그는 화려한 투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꾸준한 투수였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 투수였다.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2018년부터 2020년 6월 7일 홈 NC 다이노스전까지 한화 이글스 감독을 맡았다가 자진사퇴 하였다.
이글스의 숨은 명투수 중 한 명. 이글스의 연습생 신화에 타자로 장종훈이 있다면 투수에는 한용덕이 있다. 다리를 최대한 높게 들어올린 후 대충 던지는 듯한 특이한 투구 폼을 지니고 있었다. 후술하겠지만 배팅볼을 던지기 조금 더 편한 자세를 연구하다 만든 자세라고.
선수시절 등번호는 40번이었다. 감독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도 역시 40번을 달았다. 이는 장종훈, 송진우 등 여타 지도자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