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선행을 베푼 것도 아니고, 불우이웃을 도운 것도 아닌데, 그런 칭찬을 들으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프로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프로 선수에게 '팬 서비스'는 의무니까요.
2017년 12월 12일 엠스플 기사에서
대한민국 국적의 SK 와이번스 소속 언더핸드 투수.
KBO 리그의 정통 언더핸드 선발 계보 KBO의 언더핸드 선발 계보는 86년 한희민부터 88년 박정현, 89년 이강철, 93년 박충식과 성영재로 이어진다. 이 중에 가장 롱런한 이강철의 선발 커리어가 98년에 끝나면서 언더핸드 선발 계보는 2013년 우규민의 선발전환 이전까지 15년 가량 끊어져 있었다.를 잇는 선수로, 201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언더핸드 투수 우규민이 5년간 선발로 뛰면서 2010년대 초중반 언더핸드를 대표했다면, 이후 3년간은 박종훈이 언더핸드 투수의 대표 자리를 물려받았다.이다. 또한 야구 외적으로도 성실한 팬서비스와 지속적인 선행 등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