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고 영남과 호남이 만나고 시작되는 곳 구례는 푸근한 마고 할매의 품속에 들어온 것 같은 곳이었는데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안함을 즐기고 싶은 곳 주말여행으로 다녀왔어요. 1. 지리산 구례 천은사 화엄사와 더불어 지리산의 3대 사찰 중 하나라는 지리산 구례 천은사는 넓은 주차장에서 바로 이어지는 일주문을 따라 들어섰어요. 신라 중기인 흥덕왕 때 인도에서 온 덕운 스님이 창건한 지리산 구례 천은사는 지리산 성삼재 길목에 위치하여 문화재 관람료의 징수 문제로 갈등을 격은 후 이를 없애고 상생의 뜻으로 세 개의 길을 만든 화합을 이룬 곳이기도 하답니다. 천은 저수지로 흘러들어가는 계곡물을 넘어서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zBfMjQg/MDAxNzU5MjAyMzUwMDU4.HiI2o7Eox4j7F0IfUaybBnyVtc8F5YSjGkv2FBzcUwkg.mWpIi7-zZJYl-b9NZ5TxeX81CmDy_vgMUpDiZi_o2Mcg.JPEG/DJI_20250923132712_0138_D.JPG?type=s3" />
고요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전남 구례 여행지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 추천 코스 ⭐ 지리산 천은사, 쌍산재, 섬진강 대나무숲길 1. 지리산 천은사 ◇ 운영시간: 연중무휴 ◇ 자체 주차장 이용 지리산 천은사는 통일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입니다. 뒤편에는 울창한 산이 있고, 맞은편에는 맑은 '천은저수지'가 있어서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명상과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 천은사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데요. 자원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청춘은 단단히'와 호텔급 시설을 갖춘 서래당 독채에서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