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날씨가 좀 따뜻하더라구요. 그동안 꽃샘추위인가 너무 추웠는데 막상 날씨가 따뜻하니 어디 나들이를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일 먼저 여행지 후보군에 올린건 양산 통도사 홍매화, 원동 순매원 정도였는데요. 일단 여기는 매화가 펴야 그래도 봄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실시간으로 검색을 해 보니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그래도 산책이라도 좀 즐겁게 하자~~ 해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니때 날짜가 2025년 3월 9일 풍경인데요. 여기 홍매화가 하나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도저히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따뜻.......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울산 야경 명소 하나라도 더 보고 가고 싶어서 마음이 바빴던 첫 번째 울산 여행 :) 저녁에는 울산 야경 보러 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했어요. 아니, 공원에 야경이 있다고?! 싶었는데 수많은 불빛들로 가득한 십리대숲은 몽환적인 대나무숲 그 자체였고, 은하수다리 조명이 물에 반짝거리는 태화강의 풍경까지 너무 아름다웠어요. 1. 주차장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규모가 워낙 커서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는데 십리대숲은 5공영 주차장에서 가까웠어요. 주소 : 울산시 중구 태화동 800 ✔ 주차비 최초 30분 500원 이후 초과 10분 200원 / 20분 400원 / 30분 500원 주차비가 착한 편이기도 하고 공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