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개그맨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김제동은 개그맨 출신이 아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있는 사람은 노홍철이 있다. 노홍철도 개그맨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만 노홍철은 개그맨이 아니라 MC출신이다. 단, 행사진행자 생활 당시, "더 노력해서 미래에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 적은 있다"고 한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현대 한국 내 일반적인 이미지의 개그맨 활동방식과는 차이가 있지만, 과거 자니윤이나 주병진 같은 스타일을 원했던 듯. 그것도 그냥 한국에서만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는 게 아니라 국제적인 자리에서도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는 것도 목표여서 영어공부도 한때 따로 했고, 실력이 실제로도 괜찮은 편이다 다만,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당시에 도산공원에서 만난 브라질인 커플과 영어로 대화할 때, '앗떠'를 자꾸 남발해서 ( ... ) 유재석에게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회화가 그리 익숙한 편은 아닌 모양이다.. 김제동의 강연 스타일도 스탠드업 코미디의 형식을 차용했다.
유명 애니메이션인 짱구는 못말려 6기 ( SBS 방영분 ) 추후에 투니버스에서도 재방송을 하긴 했지만 본방송은 SBS이다.에서는 철수가 애들은 잘 모르는 사람의 얼굴을 따라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유리가 "그게 누구냐"고 묻자 "개그의 달인 김제__둥__ 아저씨."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더빙에선 이례적으로 실존인물이 등장한 경우다. 이외에 투니버스판 짱구에서도 더빙에서 로컬라이징으로 유재석, 송은이가 언급된 적이, 같은 방송사의 그와 그녀의 사정 더빙판에 조성모가 언급된 적이 있었다. 이처럼 김제동을 개그맨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 듯. 참고로 원판은 오부치 게이조를 흉내 낸 것이다. 헤이세이 아저씨로 유명한 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