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키 미유. 2015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성우 교체가 불가피하지만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 미디어믹스가 나오지 않고 있어서 후임 성우는 아직 배정되지 않았다.
냐루코처럼 본명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쿠우코라는 이름을 지닌 크투가 ( クトゥグァ ) 성인. 이 캐릭터의 작명 방식은 냐루코 항목과 마찬가지로 크투가의 일본식 발음인 クトゥグァ에서 ク ( 쿠 ) 만을 고른 다음, 이를 장음 처리하고 일본식 여성화에 자주 쓰이는 글자인 子 ( 코 ) 를 붙인 것. ト까지 취하지 않고 ク만을 떼어내어 장음 처리한 것은 아무래도 여자아이같은 어감을 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솔직히 쿠토코는 좀 아니잖아... 냐루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러브크래프트 작품에 등장하는 크투가하고는 일단 직접적인 상관은 없다.
말이 짧고 과묵한 편. 다만 이 작품의 캐릭터답게 무표정으로 나사빠진 발언을 해댄다.
본격 섹드립 백합 성향 캐릭터. 주인공 한정으로 양성애자이다. 미묘하게 미야우치 렌게를 닮았다. 냥파스! 하기야 논논비요리에서 코마짱이랑 냐루코랑 동일 성우이다 우주 유치원, 우주 초등학교를 다닐 동안 냐루코와 셀 수 없을 정도로 치고받고 싸웠지만, 그건 다 쿠우코가 냐루코를 좋아하는 마음에 일부러 시비를 걸어서였다. 말하자면 좋아하는 애를 일부러 괴롭히고 싶어지는 심리였던 것. 츤데레
냐루애니, 9권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우주유치원 시절 물고기자리라서 이게 다 성좌 카스트 때문이다. 그리고 이 소재는 이 시기에 세인트 세이야가 유행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연령대 짐작에 크게 공헌했다. ( 참고로 세인트 세이야는 1986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되었으니 두 사람의 나이는... ) 놀이에서 적 역할로 찍혔다가 냐루코가 놀이에 개입해 전부 날려버렸을 때 반했다고 한다. 다만 냐루코의 기억에 따르면 당하던 녀석 ( 쿠우코 ) 까지 다 날렸다.
본래 크투가 성인과 니알라토텝 성인은 선천적으로 유전자 레벨로부터 서로에 대한 적개심 기어와라! 냐루코 양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요그 소토스의 설정이 원작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요그 소토스의 설정을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이 경우도 원작 크툴루 신화 설정을 그대로 재현한 경우에 해당된다. 원작 크툴루 신화에서도 크투가는 니알라토텝의 지상거주지인 은가이 숲을 자신의 불꽃으로 태워버렸는데, 이 때문에 크투가와 니알라토텝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고 한다.을 가지고 있으나, 쿠우코만은 그 누구보다 냐루코를 사랑했다. 그리하여 할아버지에게 이에 대해 고민을 상담했더니 "니알라토텝을 사랑하는 크투가가 있어도 좋겠지. 자유라는 것은 그런 것이니까." ( 빅오 패러디 ) 라고 답해줬기 때문에 쿠우코는 더욱더 거침없이 냐루코를 사랑하게 되었다.
다만 냐루코가 다른 중학교로 전학 가버린 뒤부터는 만나지 못한 채 오로지 냐루코만을 마음 속에 그리며 기다려오다가, 냐루코가 야사카 마히로를 지키기 위해 지구에 온 순간. 다시 한 번 냐루코와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대놓고 처음부터 냐루코에게 "냐루코 널 안을거야"라고 선언 하는 성희롱과격파. 일본어에서 "안다"는 성관계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뜻이 함유되어 있다. 굳이 한국어로 옮기자면 "냐루코 너랑 자고 싶어!"라고 표현하는 거랑 비슷하다. 이 상황에서의 대사도 여러 의미로 압권. 물론 사전에 등재되어 있진 않지만, 한국어에서도 "안다"라는 말의 쓰임은 저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의역을 하자면 우리나라에서의 "먹다"가 알맞을지도? 주로 냐루코에게 집적대다가 응징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살짝 보이는 냐루코의 가슴에 코피를 흘릴 정도의 변태. 그리고 말과 행동이 조금씩 어긋나 있고 좀 썰렁한 개그 ( 본인이 개그라고 생각하고 그러는 건지는 의문이지만 ) 가 잦다. 그리고 머리도 좀 딸리는지 간단한 말 몇마디에 홀랑 넘어가기도 한다. ( 이건 냐루코의 말빨도 좀 있겠지만 ) 냐루코 왈 머릿속 두뇌가 고체연료 수준인 녀석. 마히로 말로는 머릿속은 여전히 3살짜리 유치원생.
어째서 냐루코와 싸우게 되는지는 소설 본문을 참조.
크투가라는 이름답게 초고온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주로 사용하는 기술 ( 무기? ) 은 '정신감응형 무선유도식 기동포대 『크투가의 부하』'로 쿠우코 주변에 부유하는 6개의 공격 단말이 쿠우코의 생각에 따라 열선 레이저를 마구 뿜어대는 무지막지한 공격이다.냐루코의 발언으론 어릴 적엔 최대 2개였는데 늘었다고 한다. 이유가 무지 썰렁하다. 여러가지로... 위력은 상당해서 형용할 수 없는 빠루와도 같은 무언가를 일격에 녹여버리며, 냐루코가 열선을 발목에 맞았을 때 그 통증에 데굴데굴 굴렀을 정도. 그 고통이 골수까지 사무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한번 쓰러졌다 부활하면 더 강해지는 어디의 원숭이 외계인틱한 설정도 보유중.
뭔가 필요한 물건을 꺼낼 때 늘 치마속에서 꺼내드는 버릇이 있다. 문제는 길거리든 사람들 앞이든 신경쓰지 않고 치마 밑에 손을 넣어 뒤적거린다는 것.
냐루코가 마히로에게 들이대는 것 이상으로 냐루코에게 애정을 어필하고 있다. 문제는 애정행위에 냐루코 이상으로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인데, 틈만나면 냐루코를 덮치려 드는 것은 물론이고 길거리에서 욕정하는 일도 일상다반사다. 기본적으로 냐루코의 육신과 정신을 모두 사랑하기는 하지만 냐루코의 몸만이라도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하지만, 야사카 마히로와 냐루코의 몸이 바뀌었을 때, 냐루코의 정신이 들어간 야사카 마히로 보다는 마히로의 정신이 들어간 냐루코에게 주로 대쉬한 것으로 보아 정신보다는 육신을 더 사랑하는 듯 하다. 다만, 행동이 하나같이 알기 쉬운 것들 뿐이라 냐루코에게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냐루코에게 하도 이리저리 맞다보니 4권 즈음에서는 맞는 쾌감에 눈을 떠 ( ... ) 냐루코의 회심의 필살기의 위력을 쾌감으로 반감시키기도 했다.
상술했듯 기본적으로 냐루코 일직선이지만 나름 마히로에게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냐루코와 마히로를 모두 가질거란 내용의 발언이 늘어나는 중... 다만 호감도는 냐루코>>마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