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의 유명인사에서 캐릭터화된 겸허한 기사 부론트씨가 환상들이하는 내용을 다룬, 파이널 판타지 11과 동방 프로젝트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니코니코 동화에 연재된 동방 2차 창작물로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의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동방프로젝트 2차 창작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동방 관련 창작물에 이상한 말투를 쓰는 은발의 엘프귀 나이트 ( 브론트씨 ) 나 눈을 검은 선으로 가린 닌자 ( 더러운 닌자 ) 가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면 된다. 동방음양철 이전에도 《그랏톤 전설》 등의 동프+FF11 크로스오버 작품이 니코동에서 인기를 끈 적이 있지만, 결정적인 인기는 동방음양철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면 맞다. 간혹 브론트씨와 동방 캐릭터들의 조합을 무겐 커플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방음양철이 원조다. 다만 동방음양철 이전부터 브론트씨와 엮인 히나나위 텐시만은 예외. 정작 동방음양철에 텐시는 등장하지도 않는다.
니코동에서의 흥행과 함께 수많은 픽시브 팬아트와 3차 창작 영상물, 3차 창작 팬픽, 3차 창작 AST, 동인지 등등이 양산되고 있으며, 이 작품 덕분에 동방+FF11 크로스오버물을 칭하는 동방유정천 ( 東方有頂天 ) 이라는 장르가 새로 생기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