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
종교적으로 중요한 일이 일어난 신성한 장소를 ( 특히 해당 교단이 지정하였을 경우 ) 특정하여 부르는 명칭.
보통 기릴 만한 곳으로 여겨져서 많은 순례객이 다녀가게 된다. 예를 들자면 예루살렘이나 터키의 샨르우르파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무려 3가지 유력종교 성지 ( 및 별별 소규모 종교들도 성지로 여기는 게 있다 ) 이다. 그랜드슬램 이슬람의 최대 성지는 메카이다.
한국 가톨릭의 경우 전국 곳곳에 성지가 많은 편이다 ( 절두산 등 ) . 한국 가톨릭은 전래 과정에서 많은 박해를 받았고, 상당히 힘든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해 받던 시절 순교자들이 많이 발생한 곳이나 신자들이 숨어서 신앙촌을 만들었던 장소를 성지로 지정해 놓고 기념하고 있다. ( 기념 성당이나 공소가 있는 데도 많다. ) 예비신자 교리를 할 때 성지순례는 필수코스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통 성당에서 가까운 성지를 가게 된다.
사이비 종교에서도 교주의 고향을 성지화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종교와는 관계 없으나, 민족 혹은 문화적으로 중요하면서 신성시 여기는 곳도 성지라고 지칭한다. 예를 들면 한산도에 소재한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사당 중 하나인 [].
정치적으로는 친박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새마을운동 기념공원 또 하나는 청도군에 있다.이 있는 경상북도 구미시, 친노는 노무현 대통령이 태어나 자랐으며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한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을 성지로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