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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
오세아니아의 국가. 수도는 아피아 ( Apia ) . 공식국명은 사모아 독립국이다. 국토 면적 약 2,830㎢,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약 21만 명의 미니국가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면적은 대략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군인 홍천군의 면적 ( 1,820㎢ ) 에 강릉시의 면적 ( 1,040㎢ ) 을 더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고, 인구는 강릉시의 인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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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자 NXT 리뷰
4/1/2016
1경기: 코리 할리스 & 존 스카일러 VS 아메리칸 알파 아메리칸 알파가 간단하게 이겼습니다. 댈러스에서 챔피언이 바뀌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Winner: 아메리칸 알파 2경기: 지역 레슬러 VS 배런 코빈 오스틴 에리즈와의 대결이 성사된 배런 코빈, 스쿼시 매치로 이겨버립니다. Winner: 배런 코빈 나카무라 신스케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나옵니다. 리바이스 발렌수엘라의 프로모 영상이 나옵니다. 과연 댈러스 혹은 그 이후의 쇼에서 어떤 역할을 부여받게 될까요? 3경기: 스티비 커틀러 & 터커 나이트 VS 리바이벌 역시 간단하게 이겨버리는 NXT 태그팀 챔피언, 아메리칸 알파와의 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Winner: 리바이벌 4경기: 아폴로 크루스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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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테이크오버: 댈러스 프리뷰
3/28/2016
드디어 우리 시간으로 이번 주 토요일이네요. 레슬매니아 32보다 더 기대가 되는 아니, 진짜 레슬매니아 32라고 해도 될 NXT 테이크오버: 댈러스가 열리게 됩니다. 처음으로 NXT 스페셜 이벤트 프리뷰를 작성해봅니다. 과연 어떤 매치들이 있는지 한 번 간단한 프리뷰를 해볼까요? 일라이어스 샘슨 VS 아폴로 크루즈 드리프트라는 기믹을 가지고 처음으로 테이크오버 무대를 가진 샘슨, 상대는 힘과 탄력을 잘 보여주고 있는 아폴로 크루즈입니다. 이전까지 일라이어스 샘슨은 스쿼시 매치를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쇼맨쉽은 나쁘지 않았으나 경기력에 대해서는 약간의 물음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롤러이고 생김새도 그렇고 살짝 어그로를 끄는 것을 보면 데미안 샌도우를 연상케 하지만 아직 섣불리 경기력이 어떻다 판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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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3일자 NXT 리뷰
3/24/2016
1경기: 일라이어스 샘슨 VS 자니 가르가노 NXT의 기대주가 될 것 같은 자니 가르가노가 롤업으로 승리를 챙깁니다만 드리프터에게 가차없이 공격당합니다.하지만 아폴로 크루즈가 도우러 왔고 샘슨과 크루즈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댈러스에서 경기를 가질 것 같네요. Winner: 자니 가르가노 2경기: 리치 스완 VS 핀 베일러 NXT 챔피언이 인디 실력자를 상대로 1916(블러디 선데이)으로 쉬운 승리를 거둡니다. 사모아 조와의 대결도 기대가 됩니다. Winner: 핀 베일러 나카무라 신스케 소개 영상과 지난 주 NXT에서 새미 제인에게 댈러스에서 만나자는 영상이 올라옵니다. 인디 최강자들의 대결이 점점 기다려지는데요? 3경기: 새라 돕슨 VS 알렉사 블리스(w/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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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9일자 NXT 리뷰
3/10/2016
3월 9일자 쇼는 단 한 경기만 치뤄집니다! NXT Championship No.1 Contenders 2 Out Of 3 Falls Match 드디어 승부가 갈렸습니다. 핀 베일러의 새로운 도전자는 사모아 죠로 결정이 됩니다!TNA에서 맹활약을 했던 것 처럼 WWE 무대에서 타이틀을 딸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Winner: 사모아 죠(2:1승) 출처: W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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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7일자 NXT 리뷰
2/20/2016
이번 주는 좀 미뤄서 리뷰를 쓰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간략하게 리뷰만 한 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1경기: 콜린 캐시디 & 엔조 아모레 & 아메리칸 알파 VS 블레이크 & 머피 & 대쉬 와일더 & 스캇 도슨 선역 팀이 승리를 합니다. 과연 캐시디 & 아모레, 아메리칸 알파는 각각 메인 로스터 진출과 NXT 태그팀 챔피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Winner: 콜린 캐시디 & 엔조 아모레 & 아메리칸 알파 2경기: 아스카 VS 디오나 퍼라조 예상대로 아스카가 이깁니다. 베일리에게 본격적으로 도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Winner: 아스카 3경기: 타이 딜린저 VS 알렉스 라일리 라일리의 커리어 리부트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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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체크 - 켄 엔더슨
1/30/2014
피폭자 : 사모아 죠 WWE에서 미스터 앤더슨으로 데뷔했다가 현재는 TNA에서 활동 중인 켄 앤더슨. 켄 앤더슨의 마무리 기술인 마이크 체크입니다. 언제봐도 이 인간은 뭔가 겉도는 기분이더군요. 에이시즈 & 에이츠에 한 명이란게 밝혀지긴 했는데 거기서도 겉도는 이 기분.. 흠.. 사실, 이 포스팅의 주인공은 앤더슨이 아니라 사모아 죠입니다. 요즘 사모아 죠를 보면 참 씁쓸하더군요. 왜 TNA에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정말.. 아무튼 사모아 죠의 깔끔한 접수가 인상적인 마이크 체크였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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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슬램 - 사모아 죠
1/30/2014
피폭자 : 켄 앤더슨 현재 TNA에서 활동 중인 사모아 죠. 사모아 죠가 인디시절부터 꾸준히 강력하게 사용하는 파워슬램입니다. 언제봐도 빠르고 깔끔한게 매력이지요. 살이 붙은 지금도 여전하더군요. 뭔가 밑에 사모아 죠에 대한 안타까움만 담은 포스팅만 써서 사모아 죠의 기술도 하나 썼는데 말이죠.. 저 바지..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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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버스터(Muscle Buster) - 사모아 죠
1/30/2014
접수자 : 호미사이드 예전에 머슬 버스터라는 기술을 처음 봤던게...아마 TNA에서의 사모아 죠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런데 그때는 왜 저게 근육 버스터지?라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습니다. 전 근육 버스터를 만화로 먼저 접했으니까요. 만화랑은 다르게 그냥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물론 접수하는 사람을 생각하니까 그렇게 했던 것이겠지만요. 그후에 모하메드 요네가 마루후지에게 수직낙하(?)로 한방 날렸기도 했고 하지만 솔직히 아쉬웠었는데 이 장면에서야 드디어 진정한 머슬 버스터가 나왔구나!!!까지의 반응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것 중에서는 제일 만족할만한, 원작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우선 중요한 것은 높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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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2012 노 서렌더 리뷰
1/30/2014
1. 제프 하디 v. 사모아 조 - BFG 시리즈 준결승 PPV 테마가 BFG 시리즈 경기들이었던 데다가 오프닝 매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시작과 끝을 BFG 시리즈 경기로 끝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하디와 조의 경기가 오프닝 매치였습니다. 매치업 만으로 봐도 불리 레이 대 제임스 스톰보다는 이 경기가 퀄리티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고, 또 그 예상대로 알찬 경기가 되면서 좋은 시작을 알렸네요. 사모아 조가 패배하긴 했으나 경기 내에서 더 많은 주도권을 가져갔고, 마지막 아주 아슬아슬한 차이의 롤업 패배로 이미지에는 크게 타격을 입지는 않았습니다. 제프 하디는 오프닝 경기였으나 상당히 열심히 해줬네요. 경기 후 조가 하디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주면서 '조는 여전히 선역이다.'하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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