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소의 경계나 건축물의 입구 등 사람이나 물건 등이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구조물이다. 전자의 경우는 한국 서울의 숭례문이나 프랑스 파리의 에투알 개선문 등을 들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집에서 볼 수 있는 현관문이나 방 출입문 등을 들 수 있다. 사물이 드나드는 지점이라는 의미에서 대상 영역의 안과밖을 가르는 경계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위에서 후자의 문은 나무, 금속,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질이 있다. 가정집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문이 천장까지 닿도록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서구권과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 문 위에 채광이나 환기창을 설치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여는 방법에 따라 일반적인 문 ( 여닫이문 ) 과 미닫이문 ( 미서기문 ) 으로 나뉜다. 전 세계적으로 여닫이문이 주류이지만 유독 일본은 미닫이문이 보편적이었다가 근대화 이후에야 여닫이문이 보급됐다.
찜질방 시설이 있는 사우나에선 각 찜질방마다 출입문을 나무로 만든다. 나무 재질로 된 문은 열 전도율이 낮고 단열 효과도 좋아서 찜질방 출입문으로 쓰기에 좋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찜질방용 나무문은 가운데에서 위쪽에 유리창을 만들어 놓아서 안팎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영화나 만화에선 왠지 발로 차서 여는 경우가 많은데, 문짝의 재질에 따라 강도가 천차 만별이므로, 하지않는 것을 권장한다;
이 글자를 거꾸로 하면 '곰'이 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말장난도 꽤 유명하다.
문짝을 뜯어낸 뒤, 문 손잡이 부분을 방아쇠로 사용하고 활을 얹으면 급조 발리스타를 만들수도 있다.
문턱은 문 아랫부분에 위치한 낮은 판 모양의 경계 역할을 하는 물건인데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문고리는 문에 달린 손잡이다.
여담으로 위기탈출 넘버원 25회 ( 2006년 1월 14일 방송분 ) 에서는 유리문 깨짐사고를 방영한 적이 있다. 지금이야 덜한 편이지만 과거에는 7세 어린이가 세게 밀어도 유리문이 깨져 파편에 베인 사례도 많았다.
또한 43회 ( 2006년 5월 27일 방송분 ) 에서는 유리문 충돌사고를 방영한 적이 있으며 유리문은 잘 안보이기 때문에 뛰어가다가는 충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