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기암절경을 품은 도봉산의 눈부신 설경과 마주하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한 도봉산은 북한산 못지않은 암봉과 기암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입니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좋지만, 특히 눈 내린 겨울날은 더욱 특별한 비경을 선사합니다. 이날은 새벽에 눈이 내린 도봉산에 오르니 눈 덮인 바위 능선과 기암들이 장엄한 자태로 맞아주었습니다. 마당바위에서는 탁 트인 설경이 펼쳐졌고, 신선대로 향하는 길엔 운치 있는 소나무들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신선대 정상에서는 포대능선과 사패산의 설경이 장관을 이루었고, 숨은 전망터에선 북한산과 오봉 능선의 기암절경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하산길에는 고요한 계곡과 하얀 눈이 어우러진 풍경이 산행의 여운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참, 겨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RfOSAg/MDAxNzQyODA1NjEzNTI4._WZT5UfhqK3fmAmgQtp8ICssUbeh45OiIH3BUbXw3sog.9FtH9fHe2VEXGky2xnHnFlPzVUl9wT_gwS2cpw0l0fs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2836%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