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만화가 아다치 토카가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 2011년 1월호부터 연재 중인 만화. 작가의 건강 상태 악화로 한동안 장기 휴재 상태였으나, 2018년 7월호로 재연재가 결정되었다.
차안 ( 此岸 ) 과 피안 ( 彼岸 ) 이 공존하는 세계의 팔백만신 중 하나인 야토와 그의 동료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만화이다.
소재나 내용면에서 작품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된다. 특히 캐릭터성은 완벽 그 자체. 일본 신화나 신들에 관련된 소재나 고증이 대체로 맞는편이고, 수려한 그림체와 섬세한 작화, 그리고 역동적인 액션까지 가지고있다. 다만 최근 전개에서는 질질끈다는 느낌과 무리수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도 보인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은편이다. 통상적인 소년 만화적인 액션에 감동적인 내용과 전개를 해치지 않는 과하지 않은 개그를 첨가한 것이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