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명소 중 수도 비엔나 (빈)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곳이 할슈타트 입니다 . 인구 약 700명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지역에 하루에 최대 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는 사실! 지역 주민들은 아침부터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일상을 지켜나가기가 힘들 정도라고 하는데요. 과잉 관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지난 해에는 주민들이 모여 팻말을 들고 데모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오버투어리즘 문제는 2018년 부터 예견된 일이었는데요. 당시 770명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년 100만명의 관광객과 버스가 진입하면서 한계를 넘어선 상태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여행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