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 靈 ) 을 인간 세상에 내려오게 ( 降 ) 하는 방법 ( 術 ) . 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necromancy인데, 라틴어 necromantia에서 비롯하였고, 이는 다시 고대 그리스어 νεκρομαντεία ( nekromanteía ) 에서 온 표현이다. νεκρός ( nekrós ) ( 죽은 ) 와 μαντεία ( manteía ) ( 예언, 점 ) 의 합성어다. 강령술과 네크로맨시는 의미상 약간 차이가 있다. 강령술에서 영 ( 령 ) 이라는 한자는 꼭 죽은 사람만이 아니라 신령이나 정령도 포함하는 반면, 네크로맨시는 어원에서 '죽은 자'로 대상을 한정하므로 죽은 적이 없는 존재, 즉 자연의 정령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마이클 패러데이, 해리 후디니, 제임스 랜디 등 과학자 및 마술사들이 끊임없이 부정하였고, 오컬트에서는 위험성이 높다고 평가하나, 여전히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다양한 형태로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