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MMA 선수.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 매치 UFC 163 : Aldo vs The Korean Zombie를 치르는 등 대한민국 페더급 최강자이자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MMA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 다른 입지전적인 선수인 김동현과 비교하면 김동현은 선구자이고 UFC 랭커로 오래 활동한 것이 맞지만, 문지기 위로는 끝내 올라가지 못했다.
WEC 시절 명경기를 만들어내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UFC 초반에 임팩트있는 승리를 연달아 거두며 타이틀전까지 획득했지만, 군복무와 부상으로 큰 공백을 겪은 이후에 성공적으로 복귀하여 다시 타이틀을 노리는 탑컨텐더이다.
주요 승
이시와타리 신타로 -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 승
맷 재거스 - 2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 승
레너드 가르시아 - 3라운드 트위스터 승. UFC 최초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리로, 2019년 12월까지 유일한 기록이었으나 브라이스 미첼이 역사상 두번째 트위스터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유일한 기록은 아니게 되었다.
마크 호미닉 - 1라운드 7초 KO 승
더스틴 포이리에 - 4라운드 다스 초크 승. 정찬성이 타이틀전을 얻을 수 있게 해준 경기, 2012년 MMA 최고 명경기 중 하나.
데니스 버뮤데즈 - 1라운드 KO 승. 2017년 2월에 있었던 정찬성의 복귀전.
헤나토 모이카노 - 1라운드 KO 승.
프랭키 에드가 - 1라운드 KO 승.
이외에도 오미가라 미치히로, 손환진 등 한국, 일본의 단체에서 8승을 거뒀다.
6 KO/TKO
8 서브미션
2 판정
총 16승
주요 패
카네하라 마사노리 -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레너드 가르시아 - 3라운드 스플릿 판정패. 정찬성이 크게 앞선 것은 아니였지만, 경기를 보면 정찬성이 확실하게 우세한 경기였기 때문에 편파 판정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참고로, 정찬성이 이 경기에서 가르시아와 화끈한 경기를 보여줘 코리안 좀비의 인기를 높였다.
조지 루프 - 2라운드 하이킥 KO패. 정찬성이 이 패배 이후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기절하고 병원에서 깼는데 경기 리플레이를 보니 자신이 스스로 걸어온 것임을 알고 '잘못하면 큰일나겠구나'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은 정찬성은 경기 스타일을 바꾼 끝에 UFC에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조제 알도 - 4라운드 어깨 탈골로 인한 TKO패. 이 경기로 인해 정찬성은 한국인 최초이자 유일한 UFC 타이틀전 경험자가 되었다. 1, 2라운드를 알도에 내준 정찬성이 3라운드에 기세를 잡으면서 한국 팬들의 기대를 받는 순간 어깨가 빠져버리며 한국인 첫 UFC 타이틀 도전은 실패로 끝나고 만다. 이 경기 후 정찬성은 군복무를 하며 고질적인 어깨 문제를 치료하고 부족한 근력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야이르 로드리게스 - 5라운드 4분 59초 리버스 엘보 KO패. 1초를 남기고 리버스 버티컬 엘보우를 맞고 쓰러졌다, 참고로 판정까지 갔다면 5라운드가 전부 10-9 패배로 채점됐다고 해도 정찬성이 스플릿 판정승을 거둘 수 있는 상황이었다. 참고로 리버스 버티컬 엘보우는 MMA 역사상 최초의 KO 공격이고 5라운드 4분 59초 KO패는 UFC에서 가장 늦은 KO패로 여러모로 레어한 KO패다. 정찬성은 이 패배 이후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조지 루프전때와 똑같이 기절하고 병원에서 깼는데 경기 리플레이를 보니 자신이 스스로 걸어온 것임을 알고 '잘못하면 큰일나겠구나'하였다고 한다. 정찬성은 이 시합 이후 본인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고 보완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
3 KO/TKO
0 서브미션
3 판정
총 6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