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자유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요즘 동남아 일대에 좋은 여행지가 다수 늘어나면서 홍콩과 마카오 쪽은 예전보다 살짝 시들한 모습니다. 어쩌면 예전 그대로인데 다른 곳에 여행자가 늘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는데요. 어쨌든 최근 마카오 여행을 다녀온 소감으로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즐거운 곳입니다. 크게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마카오 반도로 지역이 나뉘고 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반드시 모두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 가장 아껴두고 봐야 할 곳을 고른다면 저는 마카오 반도의 세나도 광장 일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광장 입구에서 시작해 몬데 요새 인근까지 걷는 동안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
세나도 광장 사진.글 © 절대미남자 1. 여행의 중심 저는 곧 홍콩으로 떠납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마카오 여행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찾아갈 곳은 오늘 이야기의 중심인 세나도 광장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이 일대는 올드타운으로 봐도 좋을 곳입니다. 바닥을 수놓고 있는 물결 문양의 타일은 스페인 지배의 흔적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광장 일대는 마카오 여행을 통틀어 스페인의 향기가 가장 깊게 베어 있는 곳입니다. 이 지점은 역사적 명소와 트랜디한 상점들 그리고 전통적으로 여행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스토랑들도 밀집한 곳입니다. 모두의 관심을 사고 있는 웡치케이 완탕 집은 이 일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