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아츠/신 소피아가 공동제작한 여아용 아케이드 게임이며 프리티 리듬 시리즈의 계승작. 그리고 여아용 아케이드 게임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동명의 애니메이션, 만화, 뮤지컬 등의 각종 미디어 사업 전반을 칭하기도 한다.
이름인 프리파라는 Prism Paradise를 줄인 단어이다. 애니메이션에선 이 글자 하나 하나를 주해하여 프로미스, 리듬, 파라다이스, 라이브로 서약문도 만들었다. 물론 원래 의미는 프리즘 파라다이스 쪽.
북미에서는 방영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발음상 그대로 "PuriPara"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가타가나로 プリパラ라고 하는데 プ의 독음이 pu여서 그렇다.하지만 정식 명칭은 "PriPara". 2014년 5~6월에 걸쳐 게임판의 로케 테스트와 프리파라 방영 2주 전에 걸쳐 "특별 개강! 프리파라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스페셜 방송 후, 7월부터 아케이드 게임 발매 및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프리파라는 프리티 리듬 시리즈의 계승작이지만 노선이 다르다. 프리티 리듬 시리즈와 달리 프리파라는 스케이트를 타지 않으며 프리즘스톤 대신 프리티켓으로 코디하는 것이 특징. 전작 프리티 리듬 시리즈는 스케이트, 연주, 춤 등 복합적인 장르였던 것에 반해 프리파라는 자잘한 시스템을 정리하고 진행함으로 전작에 비해서 전통적인 아이돌 부분이 좀 더 부각이 되었다. 이에 따라 아이카츠!와 비슷해졌다는 기존 팬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여러 부분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프리파라의 후속작인 프리채널의 경우에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매체로 팔로우를 올리며 아이돌 공연을 하는게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