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동단에 위치하며, 경상북도의 가장 동쪽이자 동시에 가장 북쪽에 위치한 군.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기초자치단체 반대로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는 경기도 수원시이다.이자 경북 유일의 섬으로만 이뤄진 지자체다. 동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위치상으로는 오히려 강원도에 가까워 보이지만, 직선거리로 제일 가까운 곳은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이다 ( 130.3km ) . 다만 울진은 1962년에 경상북도로 이관되기 전까지는 강원도 산하였고 울릉도 자체도 1906년까지는 강원도 산하였다. 그러다가 1906년 13도 분도 후에 뜬금없이 경상남도로 이관되었다가 1914년에서야 경상북도로 이관되었다. 경북 소속이 된 후로는 오랫동안 포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기에 강원도로 환원하자는 주장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울릉도와 관음도, 죽도, 그리고 독도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72.87㎢. 중심지는 울릉읍이며 관광객으로 항상 붐빈다. 울릉도의 특산물로는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 ( 울릉한우고기 ) , 명이나물, 부지깽이 등이 유명하다. 독도도 행정구역 상으로 울릉읍에 속해 있다.
안타깝게도 2016년에 국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인구 네자리수로 떨어지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다. [9,538명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1만 명 넘어섰다고 마냥 좋아하기도 그런 게 지역주민들에게 배값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걸 노리고, 유령주민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민등록을 옮겨놓으면 10분의 1 가격에 배를 타니 꽤나 혹하는 듯 하다.] 그러나 2017년 7월 ( + ) , 2017년 11월 ( - ) , 2018년 6월 ( + ) , 2018년 8월 ( - ) 식으로 2010년대 말에 10,000명 이상과 이하를 넘나들고 있다. 2018년부터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