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도시. 상트르발드루아르 지방과 루아레 주의 주도이다. 루아르 강 북쪽에 있으며 파리에서 남쪽 11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2014년 기준 118,601명 ( 대도시권의 총인구는 287,064명 ) 이다.
중세 카페 왕조 시절, 빠리와 함께 일드프랑스의 주요 도시 역할을 하며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백년전쟁 당시에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특히 프랑스의 전쟁 영웅 잔 다르크가 영국군으로부터 빼앗아낸 도시로도 유명하며, 오늘날도 잔 다르크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겨져 있다.
축구팀 US 오를레앙이 이곳에 위치하며 2017년 기준 2부 리그인 리그되에서 뛰고 있다. 농구팀인 '오를레앙 루아레 바스켓'의 연고지이기도 한데 이 팀은 1부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