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꺼내보면서 추억하고 있는 그리운 프랑스 파리 여행. 사실 지난 유럽 여행 일정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스위스에 올인하느라 파리는 정말 너무너무 짧게 머물다가 지나가버렸어요. 그래서 더 그리운 것 같아요. 프랑스 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나는 파리 별로 가고 싶은 마음 없어" "나는 쇼핑도 별로 안좋아" "나는 그냥 스위스 여행 가는 길에 파리를 들르는것 뿐이야"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파리 공항에 도착하고 짧은 일정 탓에 에펠탑 겨우 몇 분 보고 와버려서 인지 너무너무 후회되고 그립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다가 조금씩 지난 파리 여행의 기억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