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은 주식회사 니트로플러스 ( 株式会社ニトロプラス, Nitroplus Co., Ltd. ) . 게임 개발사로서는 Nitro+를, 주식회사 및 판권사로서는 Nitroplus 표기를 사용한다.
일본의 종합 콘텐츠 기업. 처음엔 에로게 개발사였으나, 2000년 중반부터 에로게 시장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살아남기 위해 비성인물·전연령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늘리고 있다. 이렇게 니트로처럼 전연령 업계로 진출하는 제작사로는 키, 타입문 등이 있다.구매층 자체가 에로게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페그오를 보자. 현재는 공동 제작사 및 제작 협력사로서 전연령 작품에 이름을 올리거나 우로부치 겐 등을 필두로 한 유명 소속 스태프들의 소속사적인 면모도 보이는 중. 단 키랄의 존재도 그렇고 타입문, 키와 다르게 에로게 개발에 손을 떼지는 않았는데 대신 개발 텀이 길어지면서 작품 수가 매우 줄어들었다. 전연령 작품 개발 및 협력 개발로 수익을 얻은 뒤 여유가 생기면 자사 에로게와 키랄 게임 개발에 투자하는 식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그러나 에로게 시장 자체가 불황기이기 때문에 본사 에로게와 키랄제 BL 게임의 발매텀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면서 발매수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 거진 여유가 생기거나 취미 수준으로 개발하는 식으로 전락했다.
회사에서 소개하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용 컴퓨터 &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용 소프트웨어의 기획 · 개발 · 판매
애니메이션 & 3D CG 등 영상 제작의 기획 · 디자인 · 개발 · 제작 · 편집
작품 세계관 등 기획 ( 원안 · 각본 · 구성 ) · 디자인 · 편집 · 개발 · 제작
캐릭터 상품의 기획 · 개발 · 판매
도서 및 CD · DVD의 기획 · 제작 · 판매
각종 라이선스 제공
이밖에도 최근에는 Nitroplus Tunes로 음원 판매를 시도하는 등 사업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과거에는 도쿄의 치요다구에 본사를 두었었고, 이때 아쥬, 오버플로와 함께 치요다구 연합을 이뤘다. 직원 수는 2012년 기준으로 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