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이벤트, 제 11호 작전 발령에서 한정 드랍된 칸무스. 이후 여름 이벤트에서도 드랍이 확인되었다. 모델은 태평양 전쟁시에 실존했던 일본군 유구모급 구축함 6번함 타카나미로 1942년 8월 31일에 취역해서 11월 30일 타사파롱가 해전에서 격침되면서 92일이라는 짧은 함생을 보낸 배다. 그러나 짧은 함생과는 대조적으로 사실상 타사파롱가 해전을 혼자 탱킹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활약을 보인 구축함으로 그야말로 짧고 굵은 함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함선이었다.
여담이지만 2017년 7월 현재까지 인겜내에 등장한 함선 중에서 가장 함생이 짧은 배로, 미등장함을 포함한 일본군 전체 기준으로도 압도적 1위인 시나노와 전쟁 말기 오바마 만에서 대파착저한 타치바나급 구축함 에노키 ( 87일 ) 에 이은 3위의 기록이다. 사족으로 2015.9 기준으로 인겜내에서 타카나미 다음으로 함생이 짧은 배 2위는 항모 다이호와 아키즈키급 구축함 테루즈키 ( 104일 )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