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록 그룹 네미시스의 기타리스트로 이브 6, 7집 멤버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애칭은 '세비'이다.
본업인 기타실력이 출중한 것은 물론이고, 작곡실력 또한 상당하기로 유명한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비롯한 네미시스 수록곡의 대부분은 하세빈이 직접 작곡했다는걸 보면 확실히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주목받는 점 중 하나는 인디시절때부터 수려한 외모와 위의 사진처럼 여성처럼 가늘고 매끈한 각선미 네미시스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핫팬츠속성을 가진 몇 안되는 인물중 한명이기도 하다. 2009년 이후부턴 안 입는거 같지만...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그 덕분에 웬만한 아이돌 못지 않게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팬들의 직캠영상에서도 독보적으로 가장 많이 찍힐 정도. 또한 상당한 동안이다. 부러우면 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