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솔로 가수 겸 rrr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이다. 팀 내 포지션은 메인래퍼, 서브보컬이다.
데뷔 전, 오소녀라는 걸그룹을 준비하다 기획사 사정으로 팀이 데뷔도 못한 채 해체된 뒤, 현아를 대신해 원더걸스에 합류했다. 그런데 어째선지 데뷔한 지 무려 9년이 지난 2016년까지도 원더걸스 합류 비화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오소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던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가 방영됐던 게 2007년 8월이고, 유빈이 원더걸스 멤버로 공식석상에 처음 등장했던 게 동년 9월 초였다. 불과 한 달에서 2~3주 사이에 원더걸스에 합류했던 것. 이후에 밝혀진 내용으로는 현아의 탈퇴로 팀 내 공백이 생기게 되자 이를 채우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현아를 대신할 마땅한 멤버를 찾던 중 우연히 오소녀를 데뷔시키려 했던 기획사와 연락을 하여 유빈을 데려왔다고 한다. 당시 팬덤 내에서 나름 인기 멤버였던 현아를 대신해 합류했기 때문에 잠시 억울하게 욕도 먹었던 적이 있었으나 유빈이 합류하고 처음으로 활동한 노래가 다름 아닌 원더걸스 최고의 히트곡 'Tell Me'인데다 후술하게 될 유빈의 호쾌한 모습 때문에 유빈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은 금방 줄어들었다.
중간에 합류한 멤버이긴 하나 유빈이 처음 투입된 앨범이 원더걸스의 2번째 앨범이고 데뷔 앨범을 제외하고는 쭉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하여 사실상 초기 멤버 취급을 받고있다 원더걸스 데뷔 멤버 중에 유빈보다 더 많은 원더걸스 앨범에 참여한 멤버는 예은 하나 뿐이다. 선예와 소희도 꾸준히 참여했지만 2015년 탈퇴로 2016년 Why So Lonely를 기점으로 유빈보다 앨범 참여 횟수에서 밀렸고 선미는 활동 중지 기간 때문에 2 Different Tears부터 Wonder Party까지 세 개의 앨범에 참여하지 못했다..
원더걸스에 들어오기 전에는 5인조 걸그룹로 데뷔 예정이던 오소녀의 멤버로 있었다. 오소녀 다큐멘터리가 원더걸스 데뷔 후 얼마 안 되어 나온 것을 보면 원더걸스과 경쟁할 뻔도 했다. 데뷔 후에는 일반인이었던 전 오소녀 멤버 김유진을 MBC의 예능 프로그램 "스친소"에 출연시키는가 하면 이 방송에는 유이와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인 이주연도 손담비 친구로 나왔다., 최지나를 JYP 연습생으로 입사시켜주는 등 오소녀 중 제일 먼저 뜬 덕에 다른 멤버들을 많이 도와줬었다. 그리고 오소녀 멤버 중 마지막으로 데뷔한 스피카의 양지원이 데뷔할 때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기도 했다.
2017년 1월 26일 [해체]를 선언한 뒤 혜림과 함께 재계약을 해 JYP에 잔류 하였지만 3년이 지난 2020년 1월 25일, 두 사람 모두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원더걸스 역대 맴버들이 모두 JYP를 떠나게 되었다.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고 rrr엔터테인먼트 설립 후에도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JYP Publishing에는 계속 소속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 그리고 이후 본인이 직접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대표가 되었으며, 혜림이 유빈이 세운 소속사의 첫 번째 소속 연예인이 되었다.
2020년 5월, 소속사 설립 후 디지털 싱글 '넵넵 ( ME TIME ) '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