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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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 강진군에 있는 산이다. 국립공원이며, 영암군의 군서면과 영암읍, 강진군의 성전면이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산 북쪽은 영산강 유역이다.
오래 전부터 나라에서 손꼽히는 명산으로 여겨져서, 신라 때부터 [제사를 지낸 장소 가운데 하나였다.] 설악산과 함께 남한 지역의 대표적인 돌산으로, 예로부터 3대 악산으로 손꼽히는데 등산인들 사이에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가 센 산[]으로 유명하다.
월출산의 주봉은 최고봉인 천황봉[812.7m]이며, 중심부에 있는 구정봉을 주봉우리로 보는 시각도 있다.
월출산에 있는 절로는 도갑사, 무위사, 천황사 등이 있다. 도갑사와 무위사는 유홍준의 에 소개되어 있다. 무위사는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절로 극락보전 ( 국보 제13호 ) 이 유명한데 조선 전기의 건축양식으로 단정한 맞배지붕 양식이 특징이다. 도갑사는 영암군 군서면에 있는 절이며, 해탈문 ( 국보 제50호 ) 이 유명하다. 천황사는 영암군 영암읍에 있는 절인데 통일신라시대부터 존재하던 사찰이라고는 하나 폐찰과 중창을 거쳤고 2001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2017년에 또 복원을 거치는 동안 작은 건물 3동만 남아서 절 자체로 볼거리는 많지 않다.
인근의 관광지로는 영암군 군서면의 왕인박사 유적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