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에서 메인래퍼를 맡고 있는 멤버 장동우와 랩과 보컬, 안무 연출을 맡고 있는 멤버 호야의 둘로 이루어진 유닛. 둘 모두 어릴 때부터 댄스와 힙합 음악을 동경했다고 밝혔으며, 데뷔 이전 연습생 시절부터 음악적 교류를 통해 힙합 음악을 꿈꿔왔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래퍼'라는 포지션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래퍼라인이라고 불렸으며, 유닛의 정식 명칭인 인피니트H라는 네이밍은 2011년 7월 발매된 인피니트의 정규 1집 'OVER THE TOP'에 수록된 곡인 'Crying'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그동안은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설명은 없어 Hip-Hop의 H로 추정만 되고 있었으나, 2013년 1월 10일 엠카운트다운에 응원차 등장한 멤버 김성규에 의해 힙합의 약자임이 확인되었다. 'H'를 읽을 때 '에이치'라고 읽기 때문에 이 소리가 재채기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멤버 호야가 라디오에서 '재채기'라는 호드립 선보였으며 ( ... )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따서 애칭으로 '인피니트 재채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실 그냥 재채기라고만 해도 팬들은 다 안다
미니앨범 2개를 낸 이후로 큰 활동이 없다가, 멤버 호야의 탈퇴로 인해 이제는 볼 수 없는 유닛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