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유통하고 엔진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게임으로, 신감각 RPG 게임이라고 한다. 수신학원의 수신은 獸神이라고 한다. 즉 수인 학생들을 가리키는 것.
이름과 학원이라는 설정 때문에 마법학교 아스티넬과 마법학교 아르피아의 후속작으로 오해하는 유저들이 많으나 실제론 관계가 없다고 한다. 이름이 비슷해서인지 아르피아와 아르피엘을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인다. 그 외에도 넥슨 게임 중 루니아전기, 엘소드와 전투 및 시나리오 형식은 비슷한 편이며 요구르팅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나오는 중. 게임 뷰 형식은 쿼터뷰 방식에 게임 장르는 MORPG ( 던전 방식의 RPG ) 이다. 쿼터뷰 방식의 게임 플레이와 수인물이라는 특징이 현재 서비스를 종료한 온라인 게임인 트릭스터와 비슷하여 아르피아+트릭스터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간혹 던전 시스템의 유사성 때문인지 루니아전기와도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여담으로, 학원에서는 자급자족이 기본 수칙이기에 자연히 유저들이 생산에 목매게 된다. 벌판에 맨몸으로 가서 채집하고 생산하는 캐릭터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분이 떠오른다...
최강의 군단처럼 고유명사와 자잘한 배경 설정이 많다. 게임 이벤트나 아르피엘 신문, GM헷지의 숙제 등 게임의 설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 반대로 게임을 잘 모르는 유저는 이벤트가 열려도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잘 모른다.
캐릭터마다 캐릭터 송이 존재하는 것도 특징. 윤하나 매드클라운 등 인지도 있는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