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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반말과 욕을 하다가 같은 동지에게는 깨알같이 존댓말을 쓴다. 욕하는 애니비아가 나쁜 게 아니다. 애니비아는 예나 지금이나 블루가 생명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블루 의존도가 심각한 챔피언이며, 지금이야 연구와 메타 변화로 AD 티모는 꽤 실전성 있는 빌드가 되었지만 저 스크린샷이 찍힐 당시에는 얄짤없는 트롤픽이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게다가 버섯을 심겠다고 블루를 스틸했다는데 버섯은 AP 기반 딜링 스킬이라 AD 티모의 버섯은 피해량이 제대로 안 나온다.
의사소통 거부 및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는 티모 플레이어를 부르는 멸칭.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쓰이는 XX충이라는 용어의 시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