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리라에서 발매한 에로게, 새벽의 호위의 히로인.
니카이도 가의 고용인. 주인공보다 연하임에도, 니카이도 저택의 메이드 장을 맡고 있다. 비밀이 꽤나 많은 소녀로, 출신지는 물론이고 가족관계조차 불명이다. 어렸을 적에 니카이도 레이카의 도움으로 니카이도 저택에서 지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불명. 그녀를 도와준 니카이도 레이카나 니카이도 아야조차 츠키의 과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츠키라는 이름도 본명은 아니고, 레이카가 지어준 이름인데, '츠키'라는 이름이 어떤 한자를 쓰는지조차 알 수 없다.
청소에 관해서는 그야말로 따를 자가 없는 스페셜리스트. 니카이도 저택 전반을 혼자서 모두 담당 할 정도로 청소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본인에 의하면 어질러진 것을 보면 참을 수 없다나 뭐라나.... 『청소공주』라던가 『청소부 핸드』 등의 별명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도 이러한 별명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청소 이외에도 메이드라는 직무에 걸맞게 가사 전반이 만능이다. 특히, 요리 솜씨가 매우 능숙하게 표현된다.
하지만, 일솜씨가 뛰어남에도 출신지가 정체불명이기 때문에 저택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단시 되고 있다. 저택의 주인인 니카이도 겐조조차 예외는 아니라서, 츠키의 일솜씨는 인정하지만 그 이상의 취급은 하지 않는다. 레이카나 아야가 도와주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가지로 심한 일을 당해왔다. 약간 좀 심한 경우에는 린치를 당하는 듯한 묘사도 나온다. 본인은 자신의 처지가 떳떳하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이런 따돌림들을 참고만 있다. 저택에서 그녀와 어울리는 사람은 레이카, 아야 뿐이며, 작중 시점까지 포함해도 아사기리 카이토 정도가 전부이다. 일부 메이드들이 가깝게 지내려고 하는 듯 하지만, 선배들의 눈총 때문에 쉬이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성격은 항상 냉정하며, 감정 표현을 크게 하지 않는다. 또한, 더러운 말에 관한 내성도 상당해서, 그 아사기리 카이토와 정면에서 에로 만담을 주고받을 수 있을 정도. 가끔씩은 오히려 카이토 쪽에서 먼저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본인의 기척을 숨기는 능력이 무슨 닌자 수준으로, 작정하고 숨기면 훈련을 좀 받았다는 보디가드는 물론이고, 금지구역에서 이름 꽤나 날리는 초인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 외에 어두운 곳을 굉장히 무서워한다. 밤에도 불을 끄면 잠을 잘 수 없다. 이 부분은 그녀의 과거사와 큰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