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방송된 MBC의 주말 드라마이며 보석비빔밥, 욕망의 불꽃을 연출했던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고 손영목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였다. 백호민 PD가 연출하고 울산광역시에서 일부 장면을 촬영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욕망의 불꽃과 분위기가 비슷해 보이고 이미 출생의 비밀이 언급되어서 막장 드라마의 향기가 느껴졌다. 결국 이것은 천해주가 장도현이 이금희를 겁탈하여 태어난 장도현의 사생아로 전락하면서 막장 드라마로 확정되었으며, 참고로 원래 기존에는 32회로 종영 예정이었으나 시청률이 잘 나와서 38회로 연장했다.
결말은 결국 해피 엔딩으로 종영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묘한 게 석유 캐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고 끝나는데 2012년 12월 23일 최종화 방송후에 방송되는 특선영화가... 혹시 노렸나?
여담이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아역 배우들이 더 좋고 성인 배우들은 그저 그렇다는 평을 내렸다. 아역 배우들이 워낙에 맛깔나는 연기와 사투리를 선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