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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린 문장이라고 해야 하나? 본질은 없고 예쁘기만 한 말은 혹시 쓰더라도 바로 지운다. 그런 말들은 가식적으로 느껴진다. 내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진심이다. 내가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해 써본 적이 없다.
"아직 저는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고, 계속해서 모양이 바뀌어 갈 긴 여정 동안 잘 걸어가고 있는지 지금처럼 지켜봐 주세요. 오늘처럼 겁내지 않고 제 안에 있는 고민, 행복, 상처들까지도 노래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게 가장 잘하는 일이니까요."
대한민국의 가수. 2016년 9월 19일 정식 데뷔를 했다.
보컬
'공기반 소리반'을 가장 잘 구사하는 가수중 한 명이며 맑고 안정적인 톤이 특징이다. 특히 기복이 거의 없는 라이브에서 목소리의 매력이 한층 더 드러나며 음원 그 이상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진성과 가성을 아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내지르지 않고 조근조근 대화하듯 하는 감정표현이 매우 섬세하다. 어쿠스틱한 장르에 어울리는 이미지이지만 리듬감 또한 뛰어난 편이라 빠른 비트에도 곧잘 섞인다.
정규 1집 발표 후 타이틀곡 '끝'의 라이브 영상들이 꽤 화제가 되었다. 2016년 9월 말~ 10월초의 경우 앨범 발표, 콘서트, 라디오 활동이 겹쳐 목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은 편이라고 라디오에서 본인이 속상해했으나 AR의 힘을 전혀 의지하지 않고 쌩라이브를 보여주고 있고, 타이틀곡 자체가 키가 워낙 높다보니..., 감상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음원을 씹어먹는 수준이라는 평이 많다. 보통 가수를 비판하기 위한 용도로 MR 제거 영상 등이 올라오는데 권진아의 경우 '우리 진아가 이렇게 대단합니다'를 위해 목소리만 녹음된 영상이 있을 정도이다.
2016 Charlie Puth Live in Seoul 권진아 - Suffer 19050927 유스케 '운이 좋았지'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