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설가, 작가. 영원한 청년 작가로 불리고는 한다. 1973년에 중앙일보 신춘문예에서 '여름의 잔해'로 등단했다. 대표작으로는 '겨울환상', '나마스테', '소금', '겨울 강 하늬바람', '더러운 책상' 2003년 만해문학상 수상작품 등이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94년에 펴낸 자서전인 '신화는 없다.'의 최종 감수를 맡기도 했다. 의외로 당시엔 MB와 친분이 있었다만, 지금은 불명이다.
수많은 인기작품을 내놓았고 개중에서 드라마와 1995년부터 명지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지냈으며, 2007년에는 한국방송공사 이사장까지 맡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불꽃놀이, 숲은 잠들지 않는다, 불의 나라, 물의 나라가 KBS를 통해 드라마화되어 방영되었기 때문에 KBS와 연이 있었기는 했다.현재는 상명대학교 국어교육학과와 대학원 소설창작학과에서 석좌교수로 지내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갈망 3부작 ( 촐라체, 고산자, 은교 ) 을 발표하였는데, 세 작품 모두 대중적으로 크게 흥행했다. 네이버에 연재했던 촐라체의 경우는 누적 방문 100만을 돌파하였고, 은교는 영화화되어 여러 의미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고산자의 경우도 강우석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카카오페이지에 신작 장편소설 를 연재하였으며 완결되었다.
16년 10월 20일, [여성팬 등을 성희롱,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 아래 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