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사업가이자 범죄자. 2008년에 네 모녀를 살해한 후 자살했다.
전직 해태 - KIA 타이거즈의 야구 선수로 역대 두 번째 20-20 클럽 가입 선수 첫 번째는 김성한. 같은 해 장종훈도 가입했지만 이호성이 조금 더 빨랐다.로 해태 시절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하였고, 해태 타이거즈가 거둔 아홉 차례 우승 가운데 네 차례에 공헌하였으며, 1990년대의 타이거즈 핵심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은퇴 후에도 성공가도를 달리는가 싶었지만... 결국 사업 실패에 이어서 일가족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살인마로 전락해 야구인들과 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고 자살로 인생을 마쳤다. 사후에도 그는 야구계의 금지어가 되어 야구 관련 종사자들과 야구팬들은 물론 대한민국 대중들 모두에게 언급이 기피되는 존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