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 大名 ) . 오와리 오다 가문의 당주. 무로마치 막부를 종결시키고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연 남자이기에, 이 남자를 빼고 전국 시대의 역사를 논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다. 일본이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가는 한복판에 서있었던 인간이며, 당대에 많은 파격을 불러왔고 혼노지의 변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죽은 점 등으로 인해 후대의 작가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도 인기가 매우 좋다. 한국에서 악명높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주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