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에서 먹이사슬의 정점에 서있는 이 종은 해룡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바다에서 수렵, 어획하고 있는 많은 배들에게 있어서 공포의 대상이다.
외피에서 발생한 전기를 등 부분의 기관에 저장해, 바닷물이 끓을 정도로 전기를 방사한다.
방전 등의 피로를 치유하기 위해 육상에서 휴식하는 모습도 확인되어 있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인용.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간판 몬스터이다. 3G 크기 비교 영상에 나온 평균 몸길이는 2648.5cm.
종별은 해룡종이고, 밀라보레아스의 골격을 기반으로 만든 해룡종 기본 골격을 사용하고 있다. 차나가블과 하플보카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중전이 존재하는 몬스터들은 라기아크루스의 골격을 따르고 있으며, 저 둘도 기본 골격을 앞뒤로 축소시킨 정도다.
외모는 전체적으로 등 쪽으론 푸른색의 갑각, 몸통 쪽으론 하얀색 피부 및 다리 4개, 긴 꼬리, 몸 곳곳에 돋아나 있는 뿔, 그 중에서도 방전극의 역할을 하는 등짝의 방전각 배 ( 등背 ) 전각, 고전각 등으로도 불린다. 정식 한글 명칭은 전기갑각.이 여러개 달려있다. 마치 동양의 용을 보는 듯한 디자인. 수생 파충류답게 악어, 특히 바다악어와도 상당히 닮았다. 특히 첫 출전인데 어두운 바다에서 붉게 빛나는 눈을 보면 두려울 정도.
몬헌 시리즈의 디렉터인 후지오카 카나메가 관련 이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라기아'라는 이름에는 '빛을 발하는'이라는 의미가 있고, '크루스' 부분에는 '소용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현지인이 처음 목격했을 때의 충격에서 그러한 이름을 붙였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명명하였다고. ( [내용이 담긴 컬럼] )
트라이의 거점이 되는 모가 마을이 있는 섬 전체에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지진의 원인이 이 녀석으로 지목되면서 토벌 명령이 떨어진다. 사실 아무 죄 없는 애꿎은 녀석만 족친 꼴이었지만 ( ... ) .
아종
이름: 라기아크루스 아종
일문: ラギアクルス亜種
영문: Ivory Lagiacrus
별명: 백해룡 ( 白海竜 )
위험도: ★★★★★
등장작품: MH3G, MHST 파일
명해룡은 헌터 랭크 70에 등장. 최종보스의 스테이지인 해저유적에서 싸우게 되며, 그 때문에 오직 수중 패턴만 보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다른 희소종들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오리지널 패턴+원종과 아종을 짬뽕시켜서 육질만 무식하게 단단하게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 … ) . 공식설정 중 기존의 라기아크루스가 나이가 들면 명해룡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