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진 ( Gaijin Entertainment ) 은 러시아의 게임 개발사다. [] 2002년 설립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워썬더를 개발한 회사라고 알려져 있다.
회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는 검은배경의 흰색 달팽이다. 그래서 워썬더가 유저들 사이에서 거론될 때 "달팽이 게임"이라는 별명이 있다.
원래 소규모 인디회사였으나, 2006년에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유명한 IL-2 sturmovik 1946의 개발에 참여한 적이 있어 이것을 바탕으로 만든 자사의 인디게임 워썬더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인디게임 회사 중 가장 크게 성공한 회사로 알려져있다.
여담이지만 옆동네 월드 오브 탱크를 개발한 워게이밍과 마찬가지로 자사의 슈팅게임 제작에 네이비필드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다고 한다.
회사의 규모는 매우 작은 규모이지만, 매우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하는 가이진 본사의 자체 제작 게임들로 인해 충성도 높은 유저층을 자랑하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별 이상한 버그들과 발로 하는 밸런싱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유저들도 그저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고 말할 정도. 또한, 의외로 한국유저에 대한 서비스도 잘 되어 있는 편으로 좋진 않지만 가이진 직원이 직접 더빙한 한국어 음성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워 썬더에 구현되어 있는 강원도 춘천맵은 이런 인디게임에 구현되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고증이 매우 잘 되어 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출시한지 7~8년이 넘어가는 탓인지 춘천 지역의 지명까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다. 실제 고증대로 되어 있는 지명도 있고 약간 이름이 변형된 지명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