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이다.
한국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 한국인 득점왕이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 FC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였기도 하다. 이 기록이 대단한 게, 유병수가 인천에서 뛴 기간은 두 시즌 반으로 그렇게 긴 시기가 아니었음에도 데얀 다먀노비치, 케빈 오리스, 제난 라돈치치, 스테판 무고샤 등 쟁쟁한 선수들보다도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특히 라돈치치는 뛴 기간은 거의 유병수의 두 배 정도이지만, 유병수의 기록에 미치지 못한다. 이 기록은 스테판 무고사가 깬다.하지만 인천 역사상 유일한 득점왕은 유병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