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압과 파편으로 목표 시설 및 인명의 파괴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병기의 총칭이다. 폭탄의 효과는 폭열, 폭압으로 나뉜다. 일반적인 경우 폭열은 폭심지에서만 위력을 발휘하고, 폭압의 경우 폭심지 바깥으로 방출되면서 2차 피해를 입힌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폭열로 인한 피해보다는, 폭압과 부산물 폭압으로 인해 날아가는 파편 등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크다.
폭탄 해체는 영화나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며 쓸데없이 빨간 선을 자르냐 노란 ( 혹은 파란 ) 선을 자르느냐로 고민하게 만든다. 현실에서도 엄청나게 위험한 일로, 가장 편하게 처리하는 것은 굳이 해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사람들을 대피시킨 후 폭파시켜버리는 것이지만, 파괴되면 안 되는 중요 시설물에 설치되었다든가 사람들을 대피시킬 수 없는 상황도 있다.
폭발물 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부대가 EOD이다.
폭탄의 아이콘은 도화선이 달린 구식 화포의 포탄. 보통 도화선엔 불이 붙어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화재 진압에 동원되기도 한다. 폭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순간적인 진공 현상을 역이용해서 질식 소화를 노리는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유전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핵폭탄을 동원하여 소화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