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히라모토 아키라의 만화. 이 작가의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던 그림체와 최근작인 이 작품은 그림체가 상당히 다르다. 비유하자면 80년대 무협물쯤 되는 그림체에서 오바타 타케시와 비슷한 풍으로 변했다. 데포르메 과정이 적은 사실적 그림체로, 오바타 타케시의 직접적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는 애매하나 일본 만화에서 이런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체가 나타나기 시작한게 데스노트 이후이다. 특히 눈을 묘사하는 기법과 턱모양, 다소 긴 두상 등에서 두드러진다.
특징으로 꼽자면 작품내 작화가 일본만화틱한 모에체, 사실체, 극화체를 모두 쓰고 있다는 점. 획일적인 그림체를 선호하는 일본만화치고는 상당히 두드러진다. 후술하겠지만 특유의 아름답고 디테일한 작화가 엄청난 찬사를 받고있다. 시리어스한 제목과는 달리 에로개그물이다.
주요 패턴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프리즌 브레이크. 처음엔 액션 탈출 학원 느와르물 인줄 알고 봤으나 현실은 에로&병맛은 기본에 골든주스, 가슴, SM, BL이 섞인 만화. 남캐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는 주인공인 키요시와 그 절친한 친구인 가쿠토.
정발 가능성은 적어보였는데 2014년 6월 9일에 대원씨아이에서 정발하기로 하였다. [] 19금 표시가 되어 무삭제/무수정판으로 알려졌으나 글자 배치와 모자이크로 일부를 가린 수정판에 이사장 특유의 말투도 제대로 못살렸다. 다행히 3권부터는 정말 무수정판으로 나오게 되었다.
코단샤의 만화 잡지 에서 2011년 2월 7일 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단행본은 28권으로 완결되었다. 2013년에 코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부문은 일반. 완결권에서 무려 1300만 부 돌파를 알렸다!!! [] 이런 병맛 에로 만화가 1300만 부나 팔렸다는 점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