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동 쌈지길부터 낙원상가·종묘·탑골공원·보신각까지 방문일 : 2026년 1월 | 글·사진 : 다큐강 북촌에서 인사동으로 넘어왔다. 인사동은 아주 가끔 찾는 곳이지만 tv나 유튜브에서 더 많이 접한 것 같다.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가장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 골목마다 숨겨진 갤러리와 찻집, 골동품 가게들이 있어 언제 가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네다. 오랜만에 둘러본다. 전통과 현대가 차 한 잔에 녹아든 길 인사동 오랜만에 인사동에 들렀다. 날씨도 흐리고 미세먼지도 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는 칙칙하다. 더구나 겨울에 평일이라 다른 때보다는 한산한 편인 것 같다. "관광지인 건 맞는데, 이상하게 올 때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FfMTAy/MDAxNzcxNjg1MzI0NTc3.vAYzmCyku_lFxajSlZlzpYUCpXER1Ih2eJEiTN3cztog.dXxUEVQ1PqGkimSflqTh9iOVh9RO1CqCYb3t-EW1QqQg.PNG/%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19%29.png?type=s3" />
4년 만에 아버지와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라니, 정말 설레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50대 아버지와 19살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진'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다는 점이 이번 여행의 핵심 포인트네요. 뻔한 명동이나 경복궁을 벗어나, 아버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녀에게는 레트로한 힙함을 선사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비용 부담이 거의 없는 알짜배기 코스를 제안해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50대 아버지와 19살 서울 놀거리 추천을 주제로, 서로의 감성을 채워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1. 시간 여행을 떠나는 사진 명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 첫 번째로 추천하는 곳.......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VfMTgg/MDAxNzcxMTE2OTQ0MDQ1.1qnh2D0ejDLAymdF-3GHXUMRotQhclrmZfUlCKudX74g.HkCIrs06FUcksgpkHJMybPe_im-fVRLov7Id6JrWcHMg.JPEG/image_b28e8010.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