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의 名家 앱솔루트코리아 현재는 쿼드로 말고는 유통을 하지 않고 있기에 잘 쓰이지 않는 캐치프레이즈이다.
주식회사 앱코 ( 앱솔루트코리아 ) 는 컴퓨터 부품과 주변기기의 제조, 도소매, 무역업을 업종으로 삼는 중소기업이다. 그 유명한 천궁을 만든 회사인 코아엔에스아이를 이어받은 엔코아인포텍을 인수하고 다오테크 서비스를 이관받았다. 사실상 다오테크는 폐업한 상태로 봐도 된다. 본사가 아예 손을 뗀 듯.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PC 케이스 ( NCORE 볼트론, 이카루스 등 ) , 케이스 팬, 키보드 ( HACKER 시리즈 ) , 마우스, PC 헤드셋 등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역사
ABKO의 과거 사명 ( 브랜드명 ) 은 앱솔루트였다. 뭐 원래도 앱솔루트코리아 였긴 했는데 대외적으로 브랜드명과 회사명을 앱솔루트로 썼다. 처음 몇개월은 지금과 같은 주변기기 제조업이었으나, 곧바로 영국 3DPOWER 사의 한국지사인 3D파워 코리아의 그래픽카드 OEM 당시 LG전자에 납품했다. 사업부를 제외한 그래픽카드 사업부를 통으로 인수해와 완제품 및 그래픽카드 제조부분을 갖게 되었으며, 이 당시의 앱코는 HIS와 OEM계약을 한 적도 있고 리드텍 쿼드로 제품도 유통하는 등 잘 나갔었다. 또한 자체적으로 파워 라인업도 OEM으로 떼오는 형식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이쪽은 별로였다. 성능이 좋은 건 돈 값을 못 하게 비싸고 싼 건 준 뻥파워였다.
한편, 그 유명한 뻥파워 천궁의 제조사인 코아앤에스아이가 천궁 사태 이후 망해버리고 잔류 직원들이 파워서플라이를 제외한 케이스 제품 라인업을 승계하여 설립한 후신인 엔코아인포텍으로 대체되게 되었다.
이때 ( 주 ) 앱솔루트코리아가 ( 주 ) 엔코아인포텍 사실 코아엔에스아이 시절이나 엔코아인포텍 시절이나 파워는 천궁이라는 뻥파워로 악명이 높았지만, 케이스 자체는 그럭저럭 쓸 만한 물건을 내놓았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케이스 새시 구조가 상향평준화 되기 이전의 그나물의 그밥 수준의 고만고만한 표준 ATX 구격의 무도장 새시의 케이스들이 대다수이던 시절이고 하단파워 케이스도 거의 없던 시절인 데다가 그래픽카드도 기껏해봐야 9800GT 같은 물건이 하이엔드였고 주로 8600GT, 9500GT 급의 그래픽카드가 많이 쓰이던 시절이라 그래픽카드 길이도 지금과는 달리 생각만큼 길지 않았던 시절이라 딱히 문제점이 크게 체감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오히려 당시에는 정말로 막장 수준의 저가 케이스를 판매하는 업체들도 많았던 시절이라 코아엔에스아이나 엔코아인포텍의 2~3만 원대 저가형 케이스들은 당시 기준으로는 기본은 했었던 제품이었다. 그 악명 높은 천궁 파워가 많이 팔렸던 것도 이런 이유. 물론 지금은 전체적으로 제품들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앱코 제품들이 그 기준을 못 따라가다보니 믿거앱이라는 말이 나올 지경이 된 것.을 합병하면서 사명을 현재의 ( 주 ) ABKO로 바꾸게 된다.
이후 사명을 ABKO로 바꾼 앱솔루트는 기존 자사의 주력 사업이었던 하드웨어 유통업에서 거의 손을 떼버리고 엔코아인포텍의 주력이었던 PC케이스 쪽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해서 다양한 게이밍 기어와 케이스를 유통하고 생산하는 현재에 이르게 된다.
2020년 12월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를 완료하고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