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Central park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10길 25 ( 동인동2가 ) 에 있는 공원이다. 동인동에 있어 ‘동인공원’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정식 명칭이 10자나 되다 보니 시민들은 주로 '국채 보상 공원'이라고 줄여 부른다. 그래도 길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의 영어 안내에도 'Gukchaebosang Park'로 나온다.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제2의 국채 보상 운동 전개로 IMF 경제난 극복과 도심지 내 녹지 공간 확보 및 시민의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하여 명칭 또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으로 정하여 1998년 3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중구 동인동에 조성된 공원이다. 이전에는 대구직할시경찰국 ( 현 대구지방경찰청 ) 과 중구청이 있었고, 중구청 건물은 이전에 대구여자고등학교 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