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hink. Shoot. Live.
달리라. 생각하라. 쏘라. 살아남으라.
초기 광고문
1998년 11월 19일 발매된 밸브 코퍼레이션의 골드 소스 엔진 기반의 FPS 게임이다.
혁신적인 게임 디자인으로 발매 당시 극찬을 받고 메타스코어 96점으로 PC 게임 중 최고 점수다. 2019년 기준, 메타스코어 96점을 기록한 PC 게임은 후속작 하프라이프 2를 포함해 총 6개가 있다. [] 그해 50여 개 전기종 통합 올해의 게임상 뿐 아니라 올해의 PC 게임상 및 올해의 슈터 게임 상 등을 포함한 개수.의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레벨 디자인, 인공지능,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연스럽고 물흐르듯 진행되는 컷신, 우수한 스토리를 위한 밑밥 등 여러가지 혁신점을 선보였으며, 특히 1인칭 시점으로 사건을 몰입감 있게 체험하는 하프라이프의 스토리텔링 방식은 FPS 슈터를 넘어 수많은 게임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하프라이프를 기반으로 한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대단한 인기를 끌며 2000년대 중반까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PC 게임이 되었다. 밸브는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을 만들었고 다운로드 판매 방식이 게임계 전반에 도입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