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의 대표작인 《토미에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토 준지 컬렉션에서의 성우는 스에가라 리에/김서영. 한일 성우 모두 타작품에서는 주로 귀엽고 착한 역할을 많이 맡지만 여기선 무척 섬뜩하고 냉소적인 도도한 팜 파탈 악녀를 연기했다.
풀네임은 '카와카미 토미에 ( 川上 富江 ) '지만 작 중에서는 2번 밖에 언급되지 않는다. 토미에 시리즈 첫화, 둘째화에 등장한 토미에 한정. 아마도 다른 토미에들 ( 토미에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 의 성은 카와카미와는 다를 것이다. 이후 이토 준지가 후기에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토미에가 존재했다면 굉장히 섬뜩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첫화에서 유년시절의 토미에가 나와버렸기 때문에...'라고 발언하며, 토미에의 혈액을 주사해 어린아이가 토미에로 자라나는 편을 그린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