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장법사를 호위하는 세 요괴 중 하나며 세 번째 제자. 별명은 사화상 또는 사승 ( 沙僧 ) . 무기는 5048근에 무려 3028.8kg 가량이다. 달하는 항요보장 ( 선장 ( 禪杖 ) ) .
외견은 시뻘건 머리카락에 덥수룩한 구렛나룻 거무튀튀한 얼굴, 손에 물갈퀴를 지닌 수륙양용 ( ? ) 인간, 또는 하천에 서식하는 물귀신이라는 설도 있다. 사형인 손오공과 저팔계가 각각 원숭이, 돼지의 요괴라 그런지 사오정도 어떤 동물을 기반으로 한 요괴라는 의견이 간간히 보이지만 전부 근거는 없다. []이 기원이라는 설도 있다. 불꽃처럼 빛나는 눈동자,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를 지녔으며 9개의 해골로 만든 목걸이 순화해서 그냥 커다란 염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원래 내용대로라면 이 목걸이는 유사하에 있을 무렵에나 썼고 강을 건넌 뒤로는 사라졌다.를 차고 다닌다. 삼장법사의 세 제자 중에서 외형이 가장 인간에 가깝다. 쉽게 말해 구렛나룻 수염을 덥수룩히 기르고 해골 9개로 만든 목걸이를 목에 차고 다니며 항요장으로 삼장법사의 짐을 지고 다니는 키가 큰 승려의 이미지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삼장법사의 세 제자 중 사오정이 가장 키가 크다. 제일 작은 건 손오공이다. 그러나 손오공은 변신술이 가능하기에 외모나 키가 별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