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어느 작품, 어느 세계관이건 간에 공통적인 것은 악의 집단인 디셉티콘에 대항하는 정의의 집단이라는 것과, 현 리더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다.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와 Shattered Glass,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 ( 2015년 ) .
원래 오토봇과 디셉티콘은 같은 사이버트론의 원주민이었지만, 사이버트론 내전의 발발로 서로 편을 갈라 싸우게 되고, 결국 그 여파가 지구와 인간에게까지 미치게 된다는 것도 대부분의 세계관에서 공통적인 설정.
하지만 작중 상황상 세력 판도에 대해서는 세계관마다 설정이 다르다. 오토봇이 디셉티콘을 압도하는 작품 ( 트랜스포머 ( 애니메이션 ) 시즌 1,2 ) 다이노봇 ( G1 ) 이나 오메가 슈프림이랑 프로텍토봇과 에어리얼봇과 테크노봇 같은 컴바이너와 트리플 체인저에 스카이링스를 비롯해서, 오토봇에는 디셉티콘에서 가장 강한 축에 드는 메가트론이나 디셉티콘 컴바이너들을 발라버릴 수 있는 전투원들이 항상 존재했고, 뿐만 아니라 오토봇은 디셉티콘을 숫적으로도 압도했다. 사실 G1 애니에서 디셉티콘이 판도상 우위를 차지한 적은 트랜스포머 더 무비 딱 한 번뿐이다. 그나마도 뒤집혀서 아예 사이버트론에서 완전히 쫓겨나버리는 신세로 전락한다. 가뜩이나 힘도 딸리는데 맨날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대니 전쟁에서 안 지는 게 이상하지...이나 아예 전쟁에서 완전히 이겨버려서 디셉티콘을 사이버트론에서 내쫓아버리고 완전 우세를 차지한 작품 ( 트랜스포머 ( 애니메이션 ) 시즌3,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 이 있는가 하면, 전쟁에서 거의 지다시피 해서 지구로 망명을 온다거나, 혹은 전쟁에서 지고 있었는데 결국 사이버트론이 황폐화되면서 승부가 나지 않은 채로 지구로 전장이 옮겨오는 작품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Aligned 세계관 ) 등도 있다. 최근 작품들엔 긴장감을 조정하기위한 방침인지 디셉티콘보단 열세인 상황으로 설정된다. 실사 영화판에선 오토봇의 눈은 파란색이고 디셉티콘의 눈깔은 빨간걸로 양쪽을 구분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