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장. 정의를 중시하며 악을 용서치 않는 무슨 일이든 진지한 성격의 소유자. 특기인 발기술을 무기로 틈이 없는 공격을 펼친다. 태권도야말로 최강의 격투기임을 자부하며, 그 훌륭함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김갑환은 아랑전설 시리즈와 KOF 시리즈의 캐릭터이다. 설정 상 한국인으로 비디오 게임에 등장한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아랑전설 이전에도 '프로레슬링'이라는 이름을 가진 패미콤 게임에 김콘칸이라는 괴이한 이름의 설정만 한국인인 캐릭터가 있기는 했지만. 대사 중에 '나의 몽골인 씨름 ( 영어 원본에 스모 ) 를 보여주겠다'고 하는 건 덤... 그 캐릭터 영문명은 Kin Corn Karn이다. 이름의 유래는 한국에 아랑전설을 유통하던 빅콤 회장 김갑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