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ing B-17 Flying Fortress'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서 운용되었던 가장 유명한 폭격기이자, 가장 큰 공적을 남긴 폭격기다. 연합군 승리에 가장 크게 공헌한 폭격기이며, 가장 성공적인 폭격기라는 평판을 받았다. B-17은 유럽에서도, 태평양에서도 육군 항공대에서 봉사하며 훌륭한 전과들을 낳았다.
'하늘의 요새' ( 플라잉 포트리스 ) 라는 별칭에 걸맞게 튼튼하고, 멀리 날아가며, 많은 양의 폭탄을 투하해서 추축국의 혈압을 올리는데 일조했다. 특히 방어무기가 사방에 달려있어 요격기 입장에서는 격추시키기 어려웠다. 하늘의 요새라는 별칭이 붙은 주 이유. 이 B-17은 나치 독일이 노획하여 별 개수 없이 운용하였으며 일본 제국 또한 노획하여 제한적 카피 시도가 있었을 만큼 추축국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기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