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스코트, 꿈돌이. 오랜만에 대전 여행을 떠나온 분이라면 “반갑구나! 반가워요.” 소리를 칠지 모릅니다. 1993년 대전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로 탄생해 엑스포 종료 이후엔 대전광역시의 마스코트로 사랑받고 있는 꿈돌이. 대체 “꿈돌이는 여자야? 남자야?”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저는 리본을 달고 있으니 여자라고 말했지만, 옆에 지인은 아무래도 생긴 게 남자 같다고 하더라고요. 정답은 꿈돌이는 외계인이자 남성이라고 해요 재밌는 사실이죠? 대전역 근처에 꿈돌이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세 곳의 굿즈샵이 있습니다. 꿈돌이와 대전여행 대전역 3층. 꽤 많은 분들이 모여 있어 궁금증을 발동하는 공간.......
지난 주말 대전역을 이용해 서울을 다녀왔는데요, 시간의 여유가 있어, 서광장과 동광장 그리고 역 내부를 여유를 갖고 둘러봤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상당했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여섯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대전은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지입니다. 거의 모든 열차가 대전역을 거쳐 전국으로 뻗어 나가기에, 대전은 철도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답니다. 대전역은 오랜 세월 철도 역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해 왔으며, 다양한 철도 관련 이야기들이 전해지는데요, 옛날 가락국수의 향수부터 최근의 ‘영(0)시 축제’까지, 대전역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이자 수많은 사연이 펼쳐지는 문화적 중심지입니다. 자! 그러면.......
대전 관광과 쇼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동구 중동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를 ‘쇼핑트래블라운지’로 새단장 했습니다! 쇼핑트래블라운지는 기존 굿즈샵 매장을 2배 규모로 확장(약60m2/18평)하여, 대전의 관광굿즈 상품을 다양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즉시 환급 사후 면세 시스템’ 신규 도입, ‘짐 보관 서비스’ 등을 확대합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원도심에 조성된 ‘대전역의 꿈돌이와 대전여행 매장’, ‘꿈돌이 하우스’, 그리고 ‘쇼핑트래블라운지’ 3곳을 외래관광객을 위한 관광과 쇼핑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꿈돌이 캐릭터, 관광자원 등을 테마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대전만의 굿즈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