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의 철도역.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381 ( 용동 ) 에 있다. 창원시의 최동단 역. 경도로 보면 여객취급이 중지된 덕산역, 성주사역, 경화역보다도 더 동쪽에 위치한다.
병기역명은 창원대학교인데 대한민국 철도 역사상 일반철도 병기역명에 대학교 명칭이 붙은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단 이후 광역전철이 운행할 예정이다.이유는 역 부지 일부를 창원대학교가 제공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창원대까지 쓰고 있고 차내 안내방송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병기역명이라는 것은 역의 이름을 수식해주는 역할을 할 뿐이라 실질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 창원 사람들도 이 역을 창원중앙역이나 중앙역이라고 지칭하지 창원대역이라고 하지 않는다.
경상남도에서 마산역, 창원역, 진주역, 진영역, 밀양역과 함께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역이다. 승강장은 2면 5선. 그리고 남도해양관광열차도 정차한다.
창원시청, 경상남도청과 가장 가까운 역이다.
이 역과 진례역과의 거리는 10.2㎞, 창원역과의 거리는 10.3㎞로 상당히 먼 편이다. 하지만 창원역, 창원중앙역이 모두 KTX 정차역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진례역 역시나 진영역 폐역시키고 KTX 정차를 시키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진영 정차로 처리해 버렸다. 여기서 진영역까지의 거리는 대략 14~15㎞ 가량 된다. 삼랑진역 기점 28.2㎞.